음식노트 · JP

일본

음식노트 카테고리의 일본 글 모음입니다.

6 posts
← 음식노트 전체 보기
N052 · 나라

사슴 쿠키 말고 진짜 나라 한 끼

나라 현지인이 실제로 찾는 맛집 7곳을 정리했다. 200년 감잎 스시, 80년 가마솥밥, 고속 떡치기 쇼의 쑥떡 명가까지 — 나라공원·나라마치에서 도보 10분 이내, 역에서 가는 법과 가격까지 포함한 실용 가이드.

더 읽기 →
N050 · 교토

니시키 시장 안쪽에서 만나는 교토

교토 현지인이 실제로 찾는 맛집 7곳을 정리했다. 1465년 창업 일본 최고령 소바집, 1717년 차집, 100년 오반자이 노포까지 — 역에서 가는 법과 가격, 예약 필요 여부까지 여행자에게 필요한 정보만 담았다.

더 읽기 →
N048 · 오사카

도톤보리 밖에서 먹는 오사카

오사카 현지인이 실제로 찾는 맛집 7곳을 동네별로 정리했다. 1929년 쿠시카츠 원조부터 180년 오뎅집, 오사카 스파이스 카레까지 — 역에서 가는 법과 가격, 영어 메뉴 여부까지 여행자에게 필요한 정보만 담았다.

더 읽기 →
N035 · 도쿄

도쿄 미슐랭 가성비 런치 맛집 23선

도쿄의 가장 흥미로웠던 점 중 하나는 점심 문화였다. 한국에서는 미슐랭이라 하면 자동으로 고가 레스토랑을 떠올리지만, 도쿄에서는 1,000~2,000엔대에서 미슐랭이 인정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그것도 줄을 서서. 미슐랭 빕 구르망(Bib Gourmand)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식사를 보증하는 마크다. 스타 레스토랑의 화려함 대신, 매일 가도 부담 없는 동네 맛집에 주어지는 인정이다. 도쿄에는 이런 곳이 110곳이 넘는다. 그중에서 런치 기준 2,400엔(약 21,600원) 이하로…

더 읽기 →
N014 · 오사카

오사카 현지인만 아는 숨은 맛집 가이드

도시에는 관광객이 잘 모르는 작은 장소들이 많다. 오사카도 마찬가지다. 아니, 오사카야말로 그런 곳이 가장 많은 도시일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한국인 관광객은 도톤보리에서 타코야키를 먹고, 신사이바시에서 쇼핑을 하고, 구로몬 시장에서 회를 먹는다. 물론 나쁘지 않다. 하지만 오사카 현지인들이 실제로 점심을 해결하는 곳, 퇴근 후 들르는 가게, 주말마다 줄을 서는 식당은 그 동선 위에 없다. 오사카 출신 현지인이 "돌아올 때마다 반드시 가는 곳"이라고…

더 읽기 →
N005 · 도쿄

도쿄 미슐랭 빕 구르망 2025

이 도시에서 생활하다 보면 가끔 이런 장면을 보게 된다. 점심시간, 골목 안쪽 지하 계단에 줄을 서 있는 직장인들. 간판도 작고 입구도 좁은데, 줄은 꽤 길다. 그런 식당이 어느 날 미슐랭 마크를 달고 있다. 2025년 미슐랭 가이드 도쿄에서 새롭게 13곳이 빕 구르망(Bib Gourmand)에 선정됐다. 미슐랭 스타가 '특별한 요리'를 인정한다면, 빕 구르망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한 끼'를 보증한다. 도쿄 전체로는 110곳이 빕…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