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004 · 페낭
조지타운 너머의 페낭
페낭 여행을 검색하면 조지타운 벽화, 호커센터, 켁록시 사원이 먼저 나온다. 틀린 선택은 아니지만, 이 섬에는 그 너머에 더 많은 것이 있다. 1920년대에 만들어진 산악열차를 타고 오르는 열대우림, 정글 속 현수교를 건너는 트레킹, 2km 길이의 해변까지 — 조지타운에서 차로 20분만 벗어나면 완전히 다른 페낭이 펼쳐진다. 한국인 여행자 기준으로 보면 페낭 자연 코스는 한국인 입장에서 동남아 자연 여행의 가성비 정답이다.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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